통일부 “北예술단 서울공연 10월로 준비…일정 등 협의중”
이전
다음
지난 2월 11일 서울 국립중앙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에서 소녀시대 서현 씨가 북한 여성가수들과 함께 ‘우리의 소원’ ‘다시 만납시다’를 부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