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저주' 푼 프라이스…보스턴 WS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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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선발 데이비드 프라이스(오른쪽)가 19일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이 확정된 뒤 마무리 투수 크레이그 킴브럴과 뜨겁게 포옹하고 있다. /휴스턴=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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