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향군회장, “NLL 고수 전제, 완충수역 긍정 평가”
이전
다음
김진호 재향군인회장이 23일 국방부를 방문, 정경두 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NLL고수라는 전제 아래 남북이 군사적 충돌을 완화하기 위해 NLL을 완충지역으로 설정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사진= 향군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