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살인사건 신고녹취록 공개…경찰 출동 후 30분만에 참변
이전
다음
PC방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성수 씨가 지난 22일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공주 치료감호소로 가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씨는 이곳에서 길게는 한 달간 정신감정을 받는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