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 된 민주노총]민노총 불참에 노사정 대화 헛바퀴 '노동계 대부'도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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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후 강원 영월군 동강시스타에서 열린 민주노총 67차 임시정책대의원대회에서 한 참석자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가 중단을 주장하는 벽보를 살펴보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경사노위 복귀를 결정할 대의원 대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영월=연합뉴스
민주노총의 거듭된 노사정 대화 불참
11월 총파업 예고한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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