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동 칸 중국 푸단대 교수 '남북 대기상태 함께 조사하면 중국發 미세먼지 영향 파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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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동 칸 중국 푸단대 교수. /사진제공=과기한림원
소피 모크타르 에어파리프 선임연구원. /사진제공=과기한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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