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비리 '천태만상'…공금으로 병원비에 남편 보험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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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유치원 곳곳에서 원장 개인의 보험금과 병원비, 개인차량 과태료 납부까지 무분별하게 공금을 사용하는 등 비리가 만연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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