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폭발물 소포' 용의자는 트럼프 지지 공화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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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인사들을 겨냥해 폭발물 소포를 배달한 용의자 ‘시저 세이약’/트위터 캡처
‘반(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인사들을 겨냥해 연쇄 ‘폭발물 소포’를 보낸 용의자 시저 세이약(왼쪽 뒷줄)이 26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미라마시에서 연방수사국(FBI)에 호송되고 있다. /미라마=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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