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형 건축물에 뜬 초승달...사비나미술관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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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트 할프헤르 ‘가디언즈’
진달래&박우혁 ‘초록의 구조’
이길래 ‘소나무’
김승영 ‘말의 풍경’
박선기의 숯 작품 뒤로 허윤희의 ‘나뭇잎일기’가 보이는 사비나미술관 2층 전경.
김윤수 ‘흩어지는 것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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