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차량에 원생 방치 사망' 어린이집 교사·운전기사 금고 2∼3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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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짜리 원생을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 2명과 운전기사, 원장 등 4명에게 금고 1년 6월~3년이 구형됐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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