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협력사 직원 8,700명 직접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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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최우수(오른쪽 두번째) 삼성전자 서비스 대표와 김호규(〃 세번째) 금속노조 위원장이 협력사 직원 직접고용에 최종합의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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