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직장 만드는 KT&G, ‘가화만社성’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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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중인 ‘가화만사성’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사기진작에 나섰다. 사진은 김종철 KT&G 영주공장장(오른쪽 두번째)이 간암 치료중인 김문석 과장(오른쪽 첫번째)을 위로 방문해 격려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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