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에 기록된 수많은 천문현상..천문연과 고전번역원 공동 연구·번역 나선다
이전
다음
이형목(왼쪽 여섯번째) 한국천문연구원장과 신승운(// 일곱번째) 한국고전번역원장 등이 15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 고전번역원에서 천문학 사료 정보활용과 인문학 융합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천문연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