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총파업 유감스러운 여권…노동계와 관계설정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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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지도부 시국농성 마무리 및 11.21 총파업투쟁 결의’ 기자회견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과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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