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때린다'…3개월간 1,087차례 허위신고·욕설 6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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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112·119에 1,000 차례 이상 허위신고하고 욕설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A(66)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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