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132만원·고소득층 974만원…소득격차 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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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1분위 계층의 소득액이 세 분기 연속으로 전년 동기보다 줄고, 소득 5분위 계층의 증가폭은 늘어 소득 격차가 최대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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