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당한 10명 중 4명 '피해 이후 아무런 도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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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22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2018 아동 인권 보호대회’에서 지난해 전국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6,6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절반에 가까운 학생들이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국가인권위원회=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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