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의료비 가계직접부담 OECD 4위…공공재원 부담은 뒤에서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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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3일 ‘OECD 건강통계 2018’의 분석 결과, 지난 2016년 기준 우리나라 경상 의료비중에서 가계직접부담 비중은 33.3%로 5년 전인 2011년의 34.6%보다는 1.3%포인트 하락했지만 OECD 평균(20.3%)보다 1.6배가량 높았다고 발표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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