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정부, 예산안 수정 가능성 시사…재정우려 완화에 증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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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포퓰리즘 내각의 핵심 3인방인 루이지 디마이오(왼쪽부터) 부총리 겸 노동산업장관, 주세페 콘테 총리, 마테오 살비니 부총리 겸 내무장관이 21일(현지시간) 로마 하원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나란히 자리에 앉아 있다. /로마=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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