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속혼합분말 제조기업 '회가내스', 부산에 4,700만불 투자…민선7기 첫 외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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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가운데) 부산시장과 진양현(왼쪽)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마크 브레이쓰웨이트 회가내스 아태지역 총괄사장이 스웨덴 회가내스와 신증설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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