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문학상 수상 김소윤 작가 '소설 '난주'는 '잊혀진 꽃'을 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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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인 ‘난주’의 김소윤 작가가 ‘난주’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 앞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정난주 마리아의 묘’ 앞에서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행나무출판사
지난달 30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카페서 열린 출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제6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 ‘난주’의 김소윤 작가. /사진제공=은행나무출판사
지난달 30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카페서 열린 출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제6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 ‘난주’의 김소윤 작가. /사진제공=은행나무출판사
6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인 ‘난주’의 김소윤 작가가 ‘난주’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 앞서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정난주 마리아의 묘’ 앞에서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행나무출판사
지난달 30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카페서 열린 출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제6회 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작 ‘난주’의 김소윤 작가. /사진제공=은행나무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