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가전 시장' 첫 발 뗀 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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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권주(왼쪽 두번째부터) SK매직 대표, 고가 노리유키 카도 대표, 황일문 SK네트웍스 글로벌부문장이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발표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네트웍스
SK네트웍스와 일본 가전업체 카도가 손잡고 출시한 프리미엄 헤어드라이어 신제품. /사진제공=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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