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 세계銀 통합준법사무국장 '준법감시, 경영 필수조건으로 인식을'
이전
다음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왼쪽 네번째)이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준법 경영 대응전략’ 세미나에서 리사 밀러(가운데) 세계은행(WB) 통합준법사무국 국장 등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