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 'ESS 사업부' 품은 LS산전… 구자균 회장 '글로벌 플레이어 되겠다'
이전
다음
폴 호벳(왼쪽부터) 파커 하니핀 부사장, 짐 홀셔 LS에너지솔루션스 사장, 오재석 LS산전 전력사업본부장이 영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S산전
0615A13 ESS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