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30억·최유정 변호사 68억 '국세체납'
이전
다음
구진열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이 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세청에서 2018년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기준 및 항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기준에 의거 올해 전두환 전 대통령과 최유정 변호사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