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사이드]'분노의 역류' 맞은 탄소세...각국 인상계획 '일단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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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상에 반대하는 ‘노란 조끼’ 시위대가 5일 프랑스 서부 르망에 있는 연료저장소 출입을 막기 위해 바리케이드 세워놓았다. /르망=AP연합뉴스
0615A11 마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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