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살리자며 ‘스트롱맨’에 손 벌리는 베네수엘라 마두로···“효과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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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마두로(왼쪽)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러시아 노보-올가요보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를 하고 있다. /노보-올가요보=EPA연합뉴스
베네수엘라 라구닐라스에 위치한 원유 관련 시설/로이터연합뉴스
지난 9월 5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페루 수도 리마에 위치한 베네수엘라 대사관 앞에 줄지어 서 있다. /리마=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EPA연합뉴스
니콜라스 마두로(앞줄 오른쪽)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최근 터키의 유명식당 ‘누스르에트’를 방문해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왼쪽)가 스테이크를 자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트위터 캡처
니콜라스 마두로(오른쪽)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그가 찾은 터키 유명 식당 ‘누스르에트’의 셰프 누스레트 고크제.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