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 中企에 숨통'...'IP 금융' 확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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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주 특허청장이 11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오는 2022년까지 지식재산(IP)금융을 2조원 규모로 키우는 내용의 ‘IP 금융활성화 종합대책’을 직접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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