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 경총 전격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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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이 지난 7월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최근 제기된 부회장 시절 사업수입 유용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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