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부자 챌린지] 실력도 붕어빵…'러브 父子' 최소타 우승
이전
다음
데이비스 러브 3세(오른쪽)와 그의 아들 드루 러브가 17일 PNC 부자 챌린지에서 우승한 뒤 챔피언 벨트를 들고 리더보드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출처=PNC 대회 홈페이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