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매체 '美 눈치 보느라 남북협력 진척 없어' 南정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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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8 재외공관장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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