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따뜻한 성탄절…살라 왼발이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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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울버햄프턴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뒤 버질 판데이크(오른쪽)의 축하를 받으며 기뻐하는 모하메드 살라. 둘은 리버풀 공수의 핵이다. /울버햄프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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