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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포츠담의 클라크슨대학에서 지난 15일(현지시간) 명예졸업장을 받은 4살 된 골든 리트리버종 안내견 ‘그리핀’을 주인 브리타니 홀리가 축하해 주고 있다. /뉴욕 AP=연합뉴스
지체부자유 주인이 대학을 무사히 졸업하도록 도운 4살 된 골든 리트리버종 안내견 ‘그리핀’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포츠담의 클라크슨대학에서 학사모를 쓴 채 토니 콜린스 총장으로부터 명예졸업장을 받아 입에 물고 있다. /뉴욕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