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경서 아동 또 숨져...트럼프 '反이민' 역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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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산안토니오 데코르테스 마을에서 한 소년이 미국에 불법 입국하려다 구금돼 탈수와 고열 등으로 숨진 7세 소녀 재클린 칼의 영정 사진을 들고 슬픔에 잠긴 채 장지로 걸어가고 있다. /과테말라시티=로이터연합뉴스
2715A11 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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