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개 도살금지 청원 20만 돌파…청와대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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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단체 케어가 말복을 하루 앞둔 지난 8월 1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모란시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개고기 판매업소 5곳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케어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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