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안전업무 총괄 ‘전투준비안전단’ 창군 이래 첫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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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전투준비안전단장인 허수연 준장(여군 33기)은 “의무복무를 하는 병사들은 국가와 군이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는 측면에서 단 1%라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전투준비안전단이 더 자랑스러운 육군을 육성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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