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최호성 '우리 삶에 정답 없듯...골프에도 정석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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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이 엄지손가락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사고로 오른손 엄지의 일부를 잃고도 피나는 훈련으로 프로골퍼가 됐다. /이호재기자
최호성의 낚시꾼 스윙. 미국 NBC유니버설 계열의 골프채널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최호성의 스윙 영상은 조회 수 23만을 넘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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