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뚝농성 421일’ 파인텍 노동자 2명 무기한 단식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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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4일 오전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 홍기탁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굴뚝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서울 양천구 열병합발전소 굴뚝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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