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3년 반 남기고…김용 세계은행 총재 돌연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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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11월 5일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베이징에서 열린 ‘혁신 화장실 엑스포’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김 총재는 다음 달 1일 세계은행 총재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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