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남부·오스트리아·美 중서부 눈폭풍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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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의 한 마을에 폭설이 내려 눈이 집 지붕까지 쌓인 가운데 11일(현지시간) 제설차가 눈을 치우고 있다./잘츠부르크=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한 도로변에 폭설로 버려진 차들이 세워져 있다. 현지 기상청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에 휘몰아친 눈폭풍으로 이날 하루에만 25.6㎝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렸다./세인트루이스=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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