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Law] <22> 전관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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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가니’에서 ‘전관’ 황우식(왼쪽) 변호사가 수화통역사(가운데)를 통해 법정에서 성폭행 피해자(오른쪽)로 하여금 가해자들을 지목하게 하고 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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