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 노렸지만…MB 항소심, 핵심 증인 줄줄이 불출석
이전
다음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16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