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피곤한' 눈…'1시간에 5분만 눈 감고 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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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문가들은 공기가 건조하면 눈물이 빨리 마르기 때문에 눈이 충혈되거나 이물감을 느끼는 불편을 겪게 된다고 지적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안구건조증이 악화하거나 염증반응이 일어나는 경우도 늘고 있다./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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