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에 큰 좌절 안겨'…'채용비리' 이병삼 2심서 형량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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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의 민원처리 전문직 채용과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병삼(56) 전 금감원 부원장보가 지난 4월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1심 선고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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