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강제징용 재판거래' 직접 주도·행동”…검찰, 구속영장 청구
이전
다음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힌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박병대 전 대법관이 지난해 12월 7일 새벽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