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논란' 박소연 '도살과 달라…80% 살리고 20% 보내는 건 최선의 보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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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안락사 논란을 해명하는 박소연 케어 대표 / 연합뉴스
의혹 해명하는 박소연 케어 대표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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