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관광 시켜주고 마약 운반 맡겨…필로폰 밀매 조직 일망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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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경찰서는 2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해외공급총책 한모(58)씨, 국내판매총책 이모(46)씨, 수도권 판매 총책 최모(43)씨, 밀반입책 김모(58)씨 등 25명과 투약자 18명을 검거해 마약 밀매 조직을 일망타진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증거품. /서울서부경찰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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