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과 핵담판 와중에 '韓 분담금 10억불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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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달 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주한 외교관 대상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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