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부평서 홍역 환자 2명 발생…홍역 확진자 총 37명
이전
다음
대구에 이어 경기도 안산 등지에서도 영유아가 홍역 확진 판정을 잇따라 받으면서 위생관리에 비상이 걸린 지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보건소 입구에 홍역 확산방지 관련 협조문이 붙어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