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컬처]CG기술의 혁명…내달 5일 '알리타:배틀엔젤'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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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타를 연기한 로사 살라자르가 반응성 마커가 붙은 수트를 입고 연기하는 사이 배우를 둘러싼 적외선 카메라가 얼굴과 몸의 움직임을 캡처했다. 제작진은 이를 바탕으로 배우와 똑같은 디지털 모델(액터 퍼펫)으로 정교한 CG캐릭터를 만들었다. /사진제공=20세기폭스코리아
알리타를 연기한 로사 살라자르가 반응성 마커가 붙은 수트를 입고 연기하는 사이 배우를 둘러싼 적외선 카메라가 얼굴과 몸의 움직임을 캡처했다. 제작진은 이를 바탕으로 배우와 똑같은 디지털 모델(액터 퍼펫)으로 정교한 CG캐릭터를 만들었다. /사진제공=20세기폭스코리아
알리타는 실사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래픽 작업으로 구현된 최초의 CG 캐릭터다. 제작진은 10만개에 달하는 머리카락부터 홍채, 미세한 얼굴 근육 움직임까지 완벽하게 구현했다. /사진제공=20세기폭스코리아
알리타는 고대 무술이자 격투기술인 기갑술을 쓴다. 또 미래 스포츠 모터볼에도 두각을 나타내 박진감 넘치는 모터볼 경기에 출전에 격렬한 액션을 펼치기도 한다. 제작진은 첨단 CG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실사 촬영에도 공을 들여 액션시퀀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제공=20세기폭스코리아
알리타를 연기한 로사 살라자르가 반응성 마커가 붙은 수트를 입고 연기하는 사이 배우를 둘러싼 적외선 카메라가 얼굴과 몸의 움직임을 캡처했다. 제작진은 이를 바탕으로 배우와 똑같은 디지털 모델(액터 퍼펫)으로 정교한 CG캐릭터를 만들었다. /사진제공=20세기폭스코리아
알리타를 연기한 로사 살라자르가 반응성 마커가 붙은 수트를 입고 연기하는 사이 배우를 둘러싼 적외선 카메라가 얼굴과 몸의 움직임을 캡처했다. 제작진은 이를 바탕으로 배우와 똑같은 디지털 모델(액터 퍼펫)으로 정교한 CG캐릭터를 만들었다. /사진제공=20세기폭스코리아